배우 이윤지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5일 자신의 SNS에 ".. 배를 보고있으면 생각이 많아져요. 마음도 바빠지고. 그게온통 라돌이를 향한다기 보다는 아직은 라니를 향한 마음이 큰비중을 차지한다는게 솔직할것 같아요. #너와너의균형#나와너희의균형#배워가야할것들 D-100"라는 글과 함께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여전히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과 함께 현재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04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 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과 결혼한 이윤지는 현재 슬하에 딸 라니 양을 두고 있다.이윤지는 올해 나이 36세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