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가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를 전해 남심을 사로잡는다.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자체발광 인형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여신 아우라를 자아낸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순정만화 여주인공 같은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정규 1집 '퍼스트 스토리-이 오빠 뭐야'를 통해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세이다.요요미의 유튜브는 현재 20만명이 넘어섰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