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기죽이는데? 홍은희, 최근 근황 '시선올킬'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5 22:06 수정일 2020-01-05 22:06 발행일 2020-01-0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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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은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은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어제가 몇달은 지난것 같은 기분...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두 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홍은희는 드라마 '상도' '내 사랑 팥쥐' '별을 쏘다' '장미울타리' '다이아몬드의 눈물' '황금신부'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