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임신 근황 보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5 22:01 수정일 2020-01-05 22:01 발행일 2020-01-0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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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 박주호(울산 현대)의 아내인 안나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 수많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는 셋째 임신 상태에도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나 여전히 예쁘네", "박주호 아내 여신이다", "임신해도 미모가 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통역을 하던 아내 안나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첫 딸 나은, 2017년 아들 건후를 품에 안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