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우린 출신 송상은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상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상은은 작은 얼굴에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여신 미모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타우린은 2014년 데뷔했다. 한편, 송상은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이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이다. 송상은의 아버지는 선배 배우인 송영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