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의 직찍 사진이 남심을 사로잡는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멜로가체질 삼인방 cf도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여빈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천우희, 한지은과 CF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여신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앞서 이들은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절친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2015년 영화 '간신'을 통해 데뷔한 전여빈은 영화 '최고의 감독'(2015), '밀정'(2016), '여배우는 오늘도'(2017)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 전여빈은 영화 '해치치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