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공개한 근황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하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리본 덕후인 나는 빨간 리본을 달고 나갔더니 보는 이의 눈도 생각해 달라는 충고를 얻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더욱 물오른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뽀작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13년에 데뷔한 송하예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니 소식’이라는 앨범으로 활동 중이다. 송하예씨는 K-POP스타 시즌2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