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용화가 제대후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정용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더욱 상남자 포스에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정용화는 지난 12월에 전역했다. 정용화는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데뷔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용화는 씨앤블루 소속으로 2012년 제1회 K-드라마 스타 어워즈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