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각선미' 진세연, 최근 직찍 이정도? '남심올킬'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3 22:33 수정일 2020-01-03 22:33 발행일 2020-01-0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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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진세연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추운 날씨에도 숨길 수 없는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11년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한 진세연은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및 영화 '위험한 상견례2'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