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해피투게더4'에서는 태사자 김형준(나이 44세)이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일상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형준은 여전히 훈훈한 만찢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앞서 김형준은 JTBC 예능 '슈가맨3'를 통해 18년 만에 그룹 태사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형준은 크리에이티브꽃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