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민이 2일 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화제다. 이에 그가 공개한 근황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일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죽기전에 한번쯤은 와야할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민은 환상적인 배경 속 훈남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훈훈한 미소는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9년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으로 데뷔한 이일민은 이후 2011년 KBS 2TV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2013년 영화 ‘노브레싱’에 이어 첫 TV소설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