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남심 홀리는 '독보적인 여신 아우라'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2 23:16 수정일 2020-01-02 23:25 발행일 2020-01-0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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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선빈은 1일 자신의 인슽그램계정에 "모두들 새해복 많으 받으세요. 2020년에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꽃 기죽이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한 이선빈은 2016년 OCN '38 사기동대'에서 '서인국의 그녀'로 이름을 알린 뒤 수많은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선빈은 올해 나이 26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