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돋보이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선화는 2009년 데뷔한 그룹 시크릿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2016년에는 그룹을 떠나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한승우는 배우 한선화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11월 데뷔한 빅톤은 그간 '말도 안돼', '나를 기억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