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영화 채널에서 방영하며 여주인공 젠다야 콜맨이 공개한 근황도 영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젠다야 콜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다야 콜맨은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에 도발적인 섹시미로 시선을 압도한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이자, 꿈의 무대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남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다. 배우 휴 잭맨이 '레미제라블'에 이어 또 한 번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