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 최근 근황 보니? '오영주와 선남선녀'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1 21:08 수정일 2020-01-01 21:08 발행일 2020-01-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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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가 공개한 근황샷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현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호는 오영주와 함께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최현호의 훈훈한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최현호는 1997년부터 국가대표 핸드볼선수로 활동하다 2004년 은퇴했다. 최현호는 올해 나이 45세로 1998년 제13회 방콕 아시안 게임 남자핸드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