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박연수 딸 송지아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포착됐다.
박연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딸 송지아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범상치 않은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폭풍성장한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이 간다.
박연수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2001년 독립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당시 박잎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박연수와 전 남편 송종국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송지아는 현재 골프 주니어로 활약 중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