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의 대상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연기대상'에서는 공효진이 5년만에 단독 수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공효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시상식에서 행복한 공효진의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공효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역으로 다시 한번 인생캐릭터를 갱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공효진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