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우혁(나이 42세)이 공개한 셀카 사진이 포착됐다.
장우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훈훈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96년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 큰 인기를 누린 장우혁은 팀 해체 후 토니안, 이재원과 함께 JTL로 활동하다 2005년 ‘지지 않는 태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