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리가 2019 MBC 연기대상 축하 무대에 오르기전 따끈따끈한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최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출동! 축하공연 #여명의 눈동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리는 테이, 마이클리와 함께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최우리의 여신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명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한층 더 생생하게 구현할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2020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