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 MBC '방송연예대상'에 깜짝 등장한 가운데 그의 근황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바닷가에서 심쿵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순정만화를 찣고 나온듯한 꽃미남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3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어클락(O‘CLOCK)’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한 박지훈은 두번째 미니 앨범 ‘360’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