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낸 가운데 화제다.
하리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대기실이 우연찮게 돌잔치 하는곳이라 화사하고 이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45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하리수는 밀착 원피스에 치명적인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하리수는 2001년 한 화장품 브랜드의 파격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에는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안타까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