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김다미, 최근 청순미 뿜뿜 근황 '남심올킬'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9 18:13 수정일 2019-12-29 18:15 발행일 2019-12-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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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가 29일 영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김다미의 물오른 미모도 영화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다미의 소속사는 최근 김다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더욱 사랑스러운 청순한 여신 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김다미는 2018년 영화 ‘마녀’ 이후 차기작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신이 내린 두뇌를 장착한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을 출연할 예정이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자윤 역을 맡아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18년 6월 27일 개봉한 영화 '마녀'는 관객수 318만명을 기록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