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오랜만에 '런닝맨' 출격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근황도 덩달아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효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걸그룹 '시크릿' 활동 당시보다 또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인형 같은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해 가수, 드라마, 예능 그리고 개인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받고 있다.전효성은 올해 나이 31세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