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여전한 미모를 뽐낸 김완선(나이 51세)이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김완선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대체불가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조각미녀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한 김완선은 파격적인 무대 매너와 강렬한 눈빛, 매혹적인 관능미로 큰 인기를 끌면서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