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청순미' 박연수, 최근 근황 '시선강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9 12:46 수정일 2019-12-29 12:49 발행일 2019-12-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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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화제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은혜로운 은혜씨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40대 나이를 믿을수 없는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에 청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박연수는 2001년 박잎선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2005년 박연수로 개명한 그는 2015년 10월 前남편 송종국과 이혼 후 본명 박연수로 활동하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