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뺨치는데? 안혜경, 최근 물오른 미모 '화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8 23:17 수정일 2019-12-28 23:17 발행일 2019-12-2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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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화보장인'으로 등극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즐겁게 웃으며 행복했던 시간#"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장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누리다 연기자로 전업했다.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