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나이 51세)이 최근 아찔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대체불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윽한 눈매에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세다.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한 김완선은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가장무도회’ 등을 히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