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아름답게 꾸민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꽃단장하고~

SBS연예대상 시상하러가요^^생방송이래요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두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이국적인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배우 김정화는 올해 나이 37세로 지난 2000년 이승환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6살연상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