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나이 믿을 수 없는 美친 비주얼 '조여정과 함께'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8 22:08 수정일 2019-12-28 22:08 발행일 2019-12-2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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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나이 46세)가 촬영장 모습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나라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조여정과 함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오나라 나이를 의심케하는 뱀파이어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뮤지컬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할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드라마 '99억의 여자'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