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놀라는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아이유 블루밍이 출제된 가운데 그의 근황도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염뽀작 디즈니 공주 같은 모습이다.
특히 아이유 미니앨범 ‘Love poem’은 총 6곡이 수록, 전곡을 아이유가 작사하며 프로듀서로의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발랄한 노랫말이 어우러진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