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미나, 실물 이정도? 최근 식당 직찍 '화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7 13:03 수정일 2019-12-27 13:03 발행일 2019-12-2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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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 달달한 일상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나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페에서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미나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에 섹시한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미나는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 ‘전화받어’를 히트 시키며 사랑 받았다. 지난 해에는 가수 류필립과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관심을 모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