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유나가 나이 잊은 뱀파이어 미모를 뽐내는 근황을 전해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유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나는 4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놀라운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원조 섹시미녀 다운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가수 최유나는 올해 나이 56세이다.최유나는 지난 1984년 데뷔한 34년 차 가수로 '흔적', '반지', '별난사람', '애정의조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