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나이 의심케하는 최근 무보정 직찍 '베이비 페이스'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6 23:27 수정일 2019-12-26 23:28 발행일 2019-12-2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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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나이 39세)이 공개한 직찍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99억 지키느라 힘들었는지 오랫만에 꾸미고 상도 받고 기분 좋으신가봐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곧 40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조여정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조여정은 2019년 제40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