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나이 35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자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래계정에 "비상구샷?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빨간색 와이드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여배우 아우라에 모델 같은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홍자는 올해 나이 35세로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2018년 <컴백 홍자>란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살아생전에’로 활동하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