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나랑 결혼한 이유가 유투버가 되기 위함이라는 소문이 있던데ㅋ관종언니에 업뎃 오늘저녁6시 고고띵 #적당히하자남편아ㅋ#내남편은 전문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지혜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1998년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이지혜의 남편은 금융업쪽에 종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