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천국이네" 박은혜, 최근 근황 보니? '청순한 섹시미'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5 23:48 수정일 2019-12-25 23:48 발행일 2019-12-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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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여긴 천국이네. 실내 수영장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다. 눈오는날 노천탕 하면 너무 좋을듯. 아이들과 아이들 친구들과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혜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지난 1998년 영화 '짱'의 단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