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의 위엄' 노지훈 아내 이은혜, 흰티 한장에 핫바디 뿜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5 21:44 수정일 2019-12-25 21:44 발행일 2019-12-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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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의 아내 이은혜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혜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노지훈의 나이는 30세이며, 이은혜는 33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노지훈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서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은혜는 유명 레이싱모델로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 최우수모델상, 2016년 맥심K모델어워즈 레이싱모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