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출근"이라는 단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리즈 갱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러블리한 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84년생 배우 황정음은 올해 나이 36세이며 2001년 아이돌 그룹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했다. 황정음은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