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딸 전보람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자체발광 인형 미모에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전보람의 엄마이자 배우 이미영은 2003년 미국인 교수 킷 존스턴과 5년 열애 끝에 재혼했지만 2005년 또 한번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전보람은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Lucifer Project Vol 1. 愛'(루시퍼 프로젝트 버전 1. 愛)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7년 5월까지 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