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6세 연하 남편 꽃미남 비주얼 이 정도야?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5 15:47 수정일 2019-12-25 15:47 발행일 2019-12-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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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의 결혼 유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도 덩달아 화제다.

앞서 소찬휘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소찬휘는 소찬휘는 "출중한 실력 때문에 눈여겨보다가 정이 들었다"면서 "내가 먼저 대시했다. 가끔 남편이 나한테 형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소찬휘는 1996년 1집 앨범 'Cherish'으로 데뷔했으며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그는 지난 2017년 밴드 스트릿 건즈의 베이스 연주자인 6살 연하 남편 로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