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여신' 미나, 최근 근황 실화? '30대 기죽이네'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5 15:26 수정일 2019-12-25 15:26 발행일 2019-12-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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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섹시한 산타로 변신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섹시한 산타 복장을 한 채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 차이가 나며 미나의 나이는 48세이며 류필립의 나이는 31세다.미나는 지난 2002년 월드컵녀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같은 해 1집 앨범 'Rendezvous'를 발매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