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나이 39세)가 화보 장인으로 등극했다.
이동욱의 공식 sns에는 최근 "동욱 배우의 발렌티노 베이징 오트쿠틔르 컬렉션 현장 화보 공개!
치명 치명한 동욱 배우와 함께하는 금요일은 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훈훈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동욱은 올해 나이 39세로 1999년 MBC 단막극 '베스트극장-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