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필요 없는 와이프의 옷빨 캬' 하승진 아내 이렇게 예뻐?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4 23:59 수정일 2019-12-24 23:59 발행일 2019-12-2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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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승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늘은 무슨날?맞습니다 #아내의맛 본방사수하는날 오늘밤 10시 #tv조선이번편은 와이프도 같이 스튜디오촬영♡코디가필요없는 와이프의옷빨 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승진은 아내와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특히 하승진 아내의 남다른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승진은 2004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6번으로 데뷔해 2019년 은퇴했다. 아버지 하동기 씨도 농구 선수였고, 누나인 하은주 역시 농구 선수인 농구 집안이다. 하승진은 2012년 2살 연하의 아내 김화영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