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의 끝판왕' 최근 김성경X오영실과 사모임 사진 보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4 23:54 수정일 2019-12-24 23:54 발행일 2019-12-2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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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문영의 촬영장 밖 일상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언니들과함께 #오영실 #강문영 #김성경'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강문영은 김성경, 오영실과 함께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사람의 절친 케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강문영은 올해 나이 54세로 1985년 MBC 공채 18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강문영은 1995년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