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최근 근황 보니? 크리스마스 트리 뒤에서 '찰칵'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4 23:24 수정일 2019-12-24 23:24 발행일 2019-12-2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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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영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박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감사한 성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크기가 큰 크리스마스 트리 뒤에서 귀엽게 얼굴을 빼꼼 내밀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귀엽게 브이를 하고 있는 소녀같은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89년 미스 춘향 선으로 데뷔한 박지영은 지금까지 꾸준히 연기자로서 사랑받고 있다. 박지영의 나이는 1968년 생으로 올해 만 51세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