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진 찍어준 사진? 김빈우, 美친 바디라인 '모델 뺨치네'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4 23:04 수정일 2019-12-24 23:05 발행일 2019-12-2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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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곧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두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명품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김빈우는 2015년 두 살 연하 IT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 뮤지컬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