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VIP'에서 인생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장나라(나이 39세)가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나라는 나이 39세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우월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인형 같은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나이 39세이며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가수 데뷔 후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