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수향의 미모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조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셋"이라는 글자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향은 베이지색 오프숄더 니트에 베이글을 먹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배우 조수향은 1991년생으로 2014년 단편영화 '들꽃'으로 데뷔했다. 2015년에는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악역인 강소영 역할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수향은 최근 '녹두전'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