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여신美' 박하나, 빨간머리 하고 또 예뻐졌네? "메리크리스마스"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24 13:32 수정일 2019-12-24 13:32 발행일 2019-12-25 99면
인쇄아이콘
20191224_132827

배우 박하나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빨간머리 하나~~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러블리한 겨울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초한 외모에 섹시한 눈빛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3년 그룹 퍼니로 데뷔한 박하나는 2012년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와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백년의 유산' '압구정 백야' '인형의 집'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