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윤영미가 23일 '얼마에요'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근황도 화제다.
윤영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영미는 곧 60을 앞둔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여전한 우아한 미모에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그는 과거 1985년 춘천 MBC의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0년까지 근무 후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한편, ‘얼마예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승리 기자